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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 CHINA OPEN HSBC BWF SUPER 1000 Feat. CHANGZHOU

인간은 실수를 반복하는 동물이다.고로 요번 티켓팅도 안일하게 응대했다.몇 시간이면 괜찮은 티켓들은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금... 명확히 하고 넘어가자. 6월 12일 정도에 티켓이 오픈되었다.하루가 지났을 뿐인데... 평일 싼 티켓과 주말 비싼 티켓은 이미 매진이었다.애매하게 가격은 같지만 혼복과 여복 여단 위주인 8강 4강 오전 시간만이 티켓이 남아돈다. 글을 쓰는 현재 7/21 32강, 16강까지는 모든 티켓이 매진이고,8강은 오전 오후 티켓은 있지만 비싼 티켓뿐이다.4강은 오전 1180위안 티켓 몇 장이 남았고 저녁은 매진.결승은 매진. 또 보러 갈 일이 있을까마는 참고할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서 남겨본다. 예매는 'Damai' 앱에서 진행.

인도네시아 super 1000 투어 정리

전영오픈에 이어서는 스위스300 - 프랑스 마스터즈300 연달아함. 태국 500 (5/12-17)말레이시아 500싱가폴 750인도네시아 1000호주 500마카오 300미국 300캐나다 500 거의 2달을 투어를 다닐 수 있는 장기간 레이스였던 2026년 인도네시아 투어랭커들은 위 4개를 하위 랭커와 나머지공부는 아래 토너먼트를 다녀왔겠지? 귀찮음을 드디어 무릅쓰고 경기 결과를 리뷰해 봅시다. 태국 500담비형이 로킨유를 잡았다.혁진이형은 라이를 잡았고리지지아는 은퇴를 할 각인가.. 신두형은 확실히 클래스가 있네 혼복에서는 보제팀이 우승. 인도네시아 오픈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500급 치고 랭커들이 주르륵 나왔다.500급은 8강정도 대진부터 보면 될 것 같다. 큰 이변이 없는 시합 등급 같다. 말레이시아..

[Badminton] 2026 Thomas & Uber Cup 4/24-5/3 HORSENS

어..? 보다보니까 단/복/단/복/단 의 고정된 시스템이 아니네.프랑스vs일본, 프랑스vs인도, 중국vs프랑스 경기는 단단단복복으로 진행된 모습. 💡 경기 순서가 바뀌는 핵심 이유: "겸장 선수"보통은 단식1 ➔ 복식1 ➔ 단식2 ➔ 복식2 ➔ 단식3 순서로 번갈아 가며 진행되는 것이 기본입니다. 하지만 어떤 국가의 선수가 단식과 복식을 모두 뛰는 경우(겸장) 문제가 발생합니다. BWF 규정에는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엄격한 철칙이 있습니다.복식을 단식보다 먼저 뛸 수 없다: 한 선수가 두 종목에 다 나온다면 무조건 단식을 먼저 치러야 합니다.연속으로 경기를 뛸 수 없다: 한 경기를 끝내고 바로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없으며, 최소 30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보장되어야 합니다.아하 결국 프랑..

오래 준비해온 대답 - 김영하

그렇게나 붙들고 살던 책인데다시 읽으려니 한 권을 떼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대학교1학년 교양 글쓰기 수업에서 처음 책으로 마주했던 김영하 작가 다음 만남은 알뜰신잡 그리고 이렇게 우연히 옛 여행집의 재인쇄본으로 마주하게 되었다. 알뜰신잡에서 봤을 때의 말투와 분위기가 뭔가 나와 닮은? 닮고 싶은? 점이 있다는 생각은 조금 있었는데2010년 이전 여행을 이런 스타일로 다니신걸 보니 닮아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았다.다시 마주한 오랜만의 책이 김영하 작가의 책이어서 다행이다 라고 쓰고 싶다.시간이 없다고 중얼거리며 살아도 책은 내 인생 틈틈히 끼고 살 인생의 동반자가 맞다. 두 번의 유럽여행을 다녀왔지만 이탈리아라는 나라는 가 볼 생각을 전혀 해보지 못했다.그저 이탈리아..

기필코 / 61mm 롤거트 출시 예정.

나는 모난 돌들을 좋아한다.틈이 있는 사람들은 왠지 모르게 먼저 정감이 간다.유튜브에서 혼자 떠드는 그저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바보 같은 아저씨를 가끔씩 찾아본 지 근 10년이 되어간다.자주는 아니지만 틈틈히. 그렇게 혼자만의 우정이 조금씩 싹을 틔웠다.스트링을 시작하면서는 공구도 구입해 보고 손수 만드신 그립도 사보면서그의 놀이터에 한 발 씩 조심히 담가보며 배드민턴의 또 다른 재미를 만끽했던 것 같다.감사함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딱히 방법은 없는 찰나, 이런 재미난 도전을 시작하신다는 이야기에 선뜻 소량이지만 주문을 넣었다.쌓여가는 스트링은... 뭐 언젠가.. 언젠가 쓰것지.. 언젠가 비타500이라도 들고 찾아갈 여유가 생기기를.. 그때까지 부디 건강하시기를 .

5월 16일 인도네시아 여자 단식 툰정 은퇴 선언.

안세영 선수와 프랑스 올림픽 준결승을 치렀던 동메달리스트 인도네시아 툰정 선수가 은퇴 선언을 했다. 아마도 큰 부상의 여파가 큰 것 같다. 고생. 인도네시아에서는 보기 드문 플레이스타일의 선수라 눈길이 자주 가던 선수인데선수 생활을 길게 이어가지는 못하는구나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든다. 선수들은 참 밤하늘에 빛나는 별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우리는 필요하거나 기대고 싶을 때만 하늘을 보고 별을 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