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63 파린 슈가 또 한 줌의 배움을 안아들고 낯섬을 쫓아 내가 하는 여행의 닿음이 그들의 일상에도 작은 여유가 되길 또 너무 받기만 하고 발걸음을 옮긴 것은 아닐까 발걸음 사이사이 미안함이 겉돈다 ----- 족 가게 https://goo.gl/maps/jH8nMMCEt35qQHzK6 점심 ร้านธงฟ้าหมูตุ๋น https://goo.gl/maps/qzrAhaar9Aa6ac8LA Texas Steak https://goo.gl/maps/E6dYrE5NZaaUyLqEA https://youtu.be/lQtCSl9dA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