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1 민턴인의 여행일지
Ep.11 | 민턴인의 여행일지 2022 Thailandopen Quarter Final | 태국에서 민턴하기 | 운동 후 한 잔 걸치기 여행을 떠나기 전 계획에 대한 불안이 엄습할 떄 자주 머릿속으로 그려보곤 했다. 오전과 오후에는 시합을 관람하고 저녁에는 배드민턴을 한다. 배드민턴 코트에서 마음에 맞는 친구들을 사귀어 함께 야식과 한 잔을 하러 간다. 이런 상상을 떠나오기 전 자주 하곤 했다. 어느덧 여행을 떠나온 지 일주일이 넘었다. 어느 정도 태국에서 지내는 삶에 적응했고, 적응하니 마음이 조금 말랑해졌다. 오늘 같은 하루를 그리며 떠나온 여행이었다. 하지만 막상 만나니 불안은 어느새 자취를 감췄다. 매번 이런식이다.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는데.. https://youtu.be/0JtdA7w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