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61 Banna 나의 가족
재회
익숙함을 바라보고 머쓱함을 받아오는 일.
-
말은 결국 소통의 부산물일 뿐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다
서로를 위해주는 일은 단순히 말로써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태도 안에서 무수한 의미로 퍼져나간다는 것을 느껴야 한다
치킨 라이스집 มิดไนท์ไก่ตอน ดอนเมือง
https://goo.gl/maps/puMPu9R738UCF6ft5
반나 시장 ตลาดสดเกียรติปรุง
https://goo.gl/maps/dAD8BK1fbyMGsfs99
'Travel ÷ Badminton > 23 Thail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dminton] Ep.64 Thailand Open R16 (Feat. Hua Mak Stadium) (1) | 2024.05.21 |
---|---|
[Badminton] Ep.63 파린 슈가 (1) | 2024.05.20 |
[Badminton] Ep.62 Day 2 Banna / 재회 (0) | 2024.05.19 |
[Badminton] Ep.60 다시 태국 (0) | 2024.05.17 |
[Badminton] Thailand Open 티켓 구매 링크 (1) | 2024.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