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추적/LIFE
우리나라는 중간이 없다.
가끔 멈추어 서서 재정비할 시간도 필요하건만
너무 앞만 보고 간다.
결국 첫걸음을 딛기 전 다짐했던 목적지는
온데간데 길을 잃었다.
텅 빈 공허한 마음은
채우지 못한 백지와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