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봄 20살의 나이에 대학 동아리에서 배드민턴을 처음 만났다.
그저 우연히.
궁금한김에 시간이 조금 남는김에 그 날의 배드민턴 역사들을 틈틈히 공부해보기로 했다.
이유야 뭐 심심하니까지 뭐
- Super Series Finals -> World Tour Finals
- Grade 2 토너먼트 이름들이 깔끔하게 통일된 것. (만족)
- 도대체 대진표가... 몇 명까지 받은거지
- 13000 포인트 등장 (세계선수권, 올림픽)
- 상위 토너먼트의 포인트만 소폭으로 변화한듯. (그냥 Super1000 대회만 추가되었다고 생각하는게 편할지도)
- 과거 시드 랭커들의 필수 참여 대회의 급을 먼저 알아봐야 할듯.
- 궁금한점. / 랭커들은 랭킹 유지가 더 쉬워진 걸까 더 어려워진걸까나
- 랭커들은 혜택이 있을까? 예를 들어 필수 대회 참가비 무료라던지.
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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