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턴한다롱/2011~

2011년 즈음의 배드민턴

일시적알파카 2024. 3. 4. 13:34

11년 봄 20살의 나이에 대학 동아리에서 배드민턴을 처음 만났다.

 

그저 우연히.

 

궁금한김에 시간이 조금 남는김에 그 날의 배드민턴 역사들을 틈틈히 공부해보기로 했다.

이유야 뭐 심심하니까지 뭐

 

2011 season / 2023 season

 

- Super Series Finals -> World Tour Finals 

- Grade 2 토너먼트 이름들이 깔끔하게 통일된 것. (만족)

 

 

- 도대체 대진표가... 몇 명까지 받은거지

 

 

- 13000 포인트 등장 (세계선수권, 올림픽)

- 상위 토너먼트의 포인트만 소폭으로 변화한듯. (그냥 Super1000 대회만 추가되었다고 생각하는게 편할지도)

- 과거 시드 랭커들의 필수 참여 대회의 급을 먼저 알아봐야 할듯.

 

- 궁금한점. / 랭커들은 랭킹 유지가 더 쉬워진 걸까 더 어려워진걸까나

- 랭커들은 혜택이 있을까? 예를 들어 필수 대회 참가비 무료라던지.

 

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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