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750은 안톤센이 가져갔다. 금메달 이후 악셀센은 한풀 꺽이는 모습.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조나탄 크리스티. 2% 부족한 시유키 역시.. 거품의 향기내년이 다시금 기대되는 Sen 프랑스 선수가 3명이나 있네 당연해져가는 결과. 시드권 사람들이 일찍 떨어져서 더 헐거워진 라인업.다마고치씨 구마모토에서 힘 다쓰심내년을 다시 기대해 보는 쵸추웡씨. 진용 선수의 750 첫 타이틀인가. 준결승 랭키/셰티 와 경기가 아주 재밌었다. 유키/마유는 클래스를 보여주는구나.중국 애들은 저멀리 가 있구나.. 뭔가 허전한 라인업이구만.천탕제 선수의 QF 경기. 프로구나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