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눈에 밟히는 선수 Aya Ohori
2024 ThaiLand Masters 여자단식 챔피언은 Aya Ohori 가 차지했다.
무려 7년만에 다시 월드투어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고 한다.
96년생 오호리 선수는 지난 아시안게임 동메달에 이어
기복은 있지만 최근 좋은 분위기를 이어 나가는 모습이다.
선수로써 적지 않은 나이에 반등하는 모습이 반갑다.
Okuhara 선수와 일본의 파리올림픽 여자단식 엔트리 한 자리를 놓고
끝까지 경쟁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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