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과 귀찮음. 지나온 날 보다 다가올 날이 짧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익숙해지며 소원해지고익숙해지면 귀찮아진다. 20대가 훌쩍 지나니시간도 삶에 익숙해졌는지뛰기 시작하는 모양새다. 운동을 하러 가던 보통의 하루가멀든 가깝든 귀찮기만 하던 민턴을 치러 가던 길들이자꾸만 아른거린다. 아 나이여... 사라지기 전에 조금씩은 남겨 놓도록 하자.그래도 나는 기억해 줘야지. 서현클럽 가는 길. 민턴한다롱/민턴일지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