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랭커들에게 500급 대회는 그냥 랭커들 서로를 잘 피해서 하나씩 주워가는 느낌 같다.
말레이시아 리지지아 선수가 두 토너먼트 연속 결승에 올랐다. 세미파이널에서 다시 맞붙었네.

대만의 왕즈위. 참 매력적인 플레이스타일을 가진 선수. 체력 또한 실력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쵸츄웡 16강.

한국의 미니언즈 분위기 바로 이어갔군. 말레이 아론/손위윅 8강에서 1번 시드 잡고 올라왔군.

중국팀이 요즘 꾸준함을 보여주네.

4번 시드가 잡힌게 의외네.

이유림/신승찬 조 올해 첫 우승 목전에서 아쉽. 일본팀도 점점 단단해져가는게 느껴진다.



결혼 축하선물인가.. 바로 우승하시네 ㅎ


모든 출처 : 구글, 위키피디아
이제는 조금 성에 안차는 500급 대회. 올림픽이 있는 해여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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