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라운드에서 떨어진 시드 3. 기권1
- 다만 나머지 시드 4명이 준결승 모두 진출.. 역시 남단은 변수가 쉽지 않다.
- 긴팅 ㅠ
- Sen 폼 괜찮아 나쁘지 않아.
- 500 우승자들이 QF만 가도 충분히 잘한다고 칭찬 받을 수 있는 곳. Super 1000..
- 태국 비티싼 선수 확실히 내려가지 않는 클래스가 생겨 버린 모습.
- 추가로 들어온 Leong J H (99년생)
- 프랑스 오른손 포포 단식에서는 요즘 가끔 잠재력을 보여준다.
- 나라오카는 덴마크 노이로제 걸릴듯
- 시유키는 순항중.
- 배드민턴 팬으로써는 즐겁고, 한국인 마음으로는 후달달한 최근 라이벌리티.
- 왕진이 선수가 툰정 선수에게 직전 싱가폴 토너먼트 복수에 성공.
- 마린 선수는 큰 토너먼트 말고는 만날 일이 없으니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에 적응하기도 전에
이미 게임이 부서져 있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 중국 한예 선수는 과도기 인듯. 탑랭커가 되느냐 떨어지느냐.
- 야마구치 선수 기권.. 부상 재발이려나..?
- 싱가폴 여진민 선수가 참가를 안했넹
- 시드 1번 기권. 시드권 3팀 1R 탈락.
- 중국 왕창팀이 생각보다 쉽게 1000 대회 타이틀을 가져갔다. 이런 걸 대진운이라고 하려나. 올해 1000급 3번의 대회중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2개를 가져간다. 낮은급 대회 나가서는 몸 풀다가 실속은 다 챙기는구나~
- 한국팀 갠차나..ㅅ
- 말레이 아론/손위익 조도.. 대만 페트와매트 조에게 잡혔네.
- ? 인도네시아 팀에게 무슨 일이 있던 것일까?
- 집안 싸움의 까다로움..
- R2에서 파더스와 왕창조의 친밀함이 짤로 많이 돌아다닌다. 스포츠맨십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떠올려 본다.
- 축하드리는 백하나 선수.
- 혼복은 젱시웨이 / 황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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