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턴한다롱/민턴일지
좋든 싫든 경험과 시간은 나이를 채워나간다.어디에 쓰일지 모를 언젠가에 기대모든 경험은 선택을 기다리는 삶을 산다.우리는 쌓아온 경험들을 어디에 묻어두고 나아가는 걸까나아가야만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