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턴한다롱/민턴일지
동호인은 선수가 아니다
우리의 목적은 25:0에 있지 않다
조금씩 배우고 조금씩 나누며 함께 성장해가는 시간
그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위해
아마도 우린 배드민턴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