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2 | 그렇게 우연히 [ 반나 ]
정.
태국에도 비슷한 말이 있겠지.
배우고 싶은 단어가 늘었다.
그리고 배우고 싶은 사람도 생겼다.
아쉬움이 짙을수록 시간은 팽창하는 걸까
괜찮은 하루일수록 거듭 짧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ก๋วยเตี๋ยวหมูบ้านบึง 국수 마싯서..
'Travel ÷ Badminton > 22 Thail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p.24 태국 그리고 마지막 (0) | 2024.04.14 |
---|---|
Ep.23 방콕 정리하기 (0) | 2024.04.13 |
Ep.21 다시 반나 (2) | 2024.04.11 |
Ep.20 걷고 먹고 마시기만 하는 사층사오 여행기 2 (0) | 2024.04.10 |
Ep.19 걷고 먹고 마시기만 하는 사층사오 여행기 1 (0) | 2024.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