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47 2AM Ep.47 ~ 2AM 지역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고 인종이 다르지만 배드민턴을 통해 서로 가까워지는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래도 야간 배드민턴은 가까워질 수 없을 것 같지만.. 하하 이제 싱가폴이라는 나라를 떠올릴 때면 먼저 국기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나의 벗들이 먼저 버선발로 마중 나옴을 느낄 수 있다 고맙고 감사한 그들에게 진심을 되돌려 줄 날이 찾아오기를. https://youtu.be/1VpoNBmA_XY Travel ÷ Badminton/22 Singapore 20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