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minton] Ep.74 집으로 Ep.74 집으로 6시 15분. 지하철 첫 차를 타고 1시간 거리의 체육관으로 민턴을 간다. 우연히도 작년 싱가폴에서 마지막으로 운동을 했던 장소와 같았다. 물론 사람은 전혀 다르지만. 친구 '갤빈'과 함께하기 위해 도착한 주말 새벽 민턴. 새벽 민턴의 분위기는 어느 나라나 비슷하려나. 꽤나 에너지 넘치는 긍정적인 사람들의 힘을 받아가는 기분이다. Travel ÷ Badminton/23 Singapore 2024.05.30
[Badminton] Ep.72 싱가포르에서 배드민턴 Ep.72 싱가포르에서 배드민턴 Smash Max 1년 사이 공간을 확장 이전하셨다. 날 기억하시진 못했지만 여사장님 두 분의 친절은 여전했다. 익숙한 친절함은 나를 조금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있어줘서 너무 감사했다. Na Na Curry https://goo.gl/maps/NpxX3LK8LQaeyPQd6 Travel ÷ Badminton/23 Singapore 20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