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교과서 - 호리구치 토시히데 10년 전에 쓰여진 책인데 역시 일본인 특유의 집요함과 섬세함으로 커피의 재미를 낱낱이 파헤쳐 주고 계신다.아주 즐겁게 읽어 버렸다. 그런 책들은 책장을 넘기기가 아쉽다. 최근에 쓴 책도 있으실까 궁금하다. 뒤져보자. 추적추적/영감들 202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