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추적/LIFE

25 헝가리

창래 2025. 12. 8. 15:06

헝가리 10/17

 

역시 라이언에언 탈 때마다 새로워

승객 다그치는 크루부터 ㅋㅋㅋㅋ 이제 시작이다

 

푸누쿠 = 더 보스

 

헝가리는 눈이 짙다

 

작은 포도알맹이 카탸네 할머니네 정리

내가 아는 포도가 아닐때 여행의 의미는 깊어지는 것 같다

느껴본적 없는 달콤함이 여전히 입안 가득 맴돈다

 

일당은 점심값이려나 갹

 

코카콜라 존 두나하라시티

 

10.18

 

400 - 1유로 *환율

 

12시간을 내리 쳐 자따 갹 ㅎㅎㅎ

 

줄서기 알바즁 *아침시장

 

요오 웁스 :)

 

네스티가 네스카페꺼라니 헉!

 

보라 플럼!!! 갯

 

물가가 덴마크에 비해 반 이하로 줄었다

 

날씨는 조금 어둡지만

마음은 그 어느때보다 밝다

 

삶이 영글어가는 느낌.

 

공원을 걷고

마트를 가고

노래를 공유하는 일

사람을 읽어가는 일

 

aint gonna cry no more

 

씨야스톡 다수에게 안녕

 

포레스트 레인

 

할 수있는데 안할때 드디어 자유를 느낀다

 

평범한 헤어지이라

 

구스베리 스파클링 워터

 

born to be wild

 

10.19

 

부다페스트로 자전거 여행

 

피자 할라피뇨 짜고 맵다 ㅎㅎ

 

해가 뜨니 살 것 같다

 

Park Népliget 널찍하다 산책로가 숲의 느낌 아스팔트 걸어다니기엔 심심하고 러닝 자전서 좋을듯

 

사실 미슐관보다 기념품샵임

 

부다페스트의 자전거 길은 몸의 혈관처럼 도로와 인도를 구분 없이 길을 만들어낸다 유연하게도

 

갹 피망 미트볼은 진국이었다

여전한했던 손수 만든 소세지와 피클들

날이 저물어간다

빨래는 여전히 축축하다

 

 

합이 40키로 라이딩

10.20

 

프랑스를 준비한다

버벅버벅 새로 태어나는 느낌이다

 

어제 나비고 가입하여고 똥을 쌋는데

안해도 되고... 애플페이로 바로 연동이네

버스와트램 / 지하철녀석들은 따로 사야하는구나

그래서 4.5 얘기가 있던거구나

지피티 넌 너무 멀리 보는구나

 

루마니아 바이아마레 잘 갈 수 있나 다시 부다페스트에 들러야 할 것 같다

 

크로아티아는 마중나와주시기로 했다 공항까지

 

머스타드잼 소시지 치즈 토스트기

 

내가탄 버스는 시외버스라 티켓이 안되는거구나

 

조나 당황해서 카드도 못끄내는데 다들 여유롭게 기다려주시네 ㅇ ㅂ ㅇ 더 당황스키

 

사소함에서 다시 여행이 밝아졌다

 

양말은 얇은거 그냥 막 신을 걸 가져왔어야 했는데.. 그놈의 허세..

 

막간을 이용해서 쇼핑몰을 들렀다 옷을 질렀다

여행의 무게가 한결 무거워졌다

 

작은 디자인의 차이가 나라마다 보는 관점을 시사하는 느낌 .다 가져가고 싶다

 

뭐가 중요한지 또렷해진다

 

공항으로 가장 싸게 가는 놀이

 

체면

 

게스트하우스 요넥스

 

존내 여유를 부렸다 그 사이 게이트는 두 번 바뀌었고

앱에 나온 게이트 번호로 달렸다. 두 번의 피 맛..

역시 방심은 금물이다....

 

삶을 멀리 볼 줄 도저히 모르겠다

여행에서 그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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