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61 Banna 나의 가족 재회 익숙함을 바라보고 머쓱함을 받아오는 일. - 말은 결국 소통의 부산물일 뿐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다 서로를 위해주는 일은 단순히 말로써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태도 안에서 무수한 의미로 퍼져나간다는 것을 느껴야 한다 치킨 라이스집 มิดไนท์ไก่ตอน ดอนเมือง https://goo.gl/maps/puMPu9R738UCF6ft5 반나 시장 ตลาดสดเกียรติปรุง https://goo.gl/maps/dAD8BK1fbyMGsfs99 https://youtu.be/WlPb5P-lS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