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로 인해 국가대표가 빠져나간 국내대회는 아쉽지만 공허함을 지울 수 없다.13번 제주도청팀이 인천스카이몬스를 잡고, 고양시청팀이 제주도청을 잡으며 변수를 만들었고준결승 대진이 완성되었다. ( 요넥스 / 밀양시청 / 김천시청 / 고양시청 ) 삼성생명팀은 단체전 참가를 아예 하지 않았네. 전혁진 진용 선수가 빠져나간 요넥스이윤규 선수가 빠져나간 밀양시청우승훈 선수가 빠져나간 김천시청그냥 고양시청 SF 요넥스 vs 밀양시청 경기(2:3)요넥스 1:2 밀양시청 상황에서 2 복식 두 번째 게임 도중 15:14로 밀양시청이 앞서던 랠리 중 최혁균 선수 왼쪽 발목이 스플릿 점프 중 꺾임... ㅠ 기권. 그렇게 2:2 Final 요넥스 이경근 vs 밀양시청 문준섭(L) 선수의 경기. 3경기 계속 앞서던 문준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