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턴한다롱/25 BWF World Tour

[Badminton] 2025 Orléans Masters Super 300

일시적알파카 2025. 3. 27. 12:08

전영오픈 전 토너먼트.

Lanier 1년 사이에 여기에 있구나. 자리를 굳혀가는 모습.

압도적.

결승전 기동주 선수의 서브가 문제가 됬었다.

내가 보기엔 1세트에 폴트로 보이는 장면이 크게 보였다. 중국 팀이 흔들릴 만한 실력은 아니었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미끼는 물어버린 모습.

운동 선수로써 하지 말아야 할 행동까지 결승전에서 보이고 말았다. 마음은 이해하지만 안타깝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중국의 두 선수들인데. 크게 배웠기를 바라본다.

일본팀은 일부러 기권한듯한 뉘앙스를 지울 수가 없다.

이종민 선수는 신예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미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