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오픈을 앞두고 열리는 두 토너먼트는 여타 다른 대회보다 복 받은 대회라고 생각한다.
여타 1000급 대회보다 더 라인업이 좋을 수 밖에 없는 모습이 눈에 띈다.


Farhan 그는 긴팅의 대체자가 될 수 있을까. 아직은 지켜봐야지.
Kidambi 내 친구 키담비는 슬슬 은퇴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다.


즐거운 소식이군. Yeo Jia Min 선수의 우승.
폼이 오르고 실력이 오르고 분위기가 살아나도 토너먼트 우승이라는 게 정말 어렵다는 사실을 보면 볼수록 깊게 깨닫게 된다.



서승재/김원호 페어는 세계랭킹 1위를 탈환을 위해 부지런히 달리려나 보다. 혹사의 계절이다. 달려보자.
솔직히 300급에 나올 실력은 아니지만 전영오픈을 위한 파트너쉽을 다듬어 보기 위해 나온 모습으로 보인다.



유럽과 아시아 선수들의 팜 차이는 어마어마하다는 생각이 든다.
테니스와 배드민턴의 차이 정도라고 보면 되려나.



7번 시드. 여자 파트너가 계속 바뀌는 모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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