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7 자카르타에서 배드민턴
아무생각 없이 쉬자
그런 날.
저녁에는 시간 맞춰 운동을 다녀왔다.
압도되는 분위기의 비주얼
초대를 해줬다고 친절을 바랄 순 없지만
그래도 조금 서운한 건 사실.
말과 말 사이에는 책임이 있다. 분명히
그러므로 바른 거절은 꼭 필요하다.
그렇게 삶에 한 명이 스쳐 지나가고
또 다른 약속을 받게 되었다 우연히.
일요일 운동 모임에 초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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