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8 Day3 = R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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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티켓을 샀는데 앉을 자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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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을 모르고 치지 않는 사람도 구경할 수 있는 분위기와 콘텐츠가 필요
한국 대회는 외국 선수들을 보러 갔는데
외국에 나오니 자연스레 팔은 안으로 굽는걸까
피곤해도 한국선수들 경기는 눈에 핏줄 세워가며 노려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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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겁고 매우 재미있지만 이 둘을 이겨낼 만큼 피곤도 하다.
소란스러운 관중들 티켓을 사도 앉을 수 없는 좌석
수많은 히잡들 사이로 피어난 눈동자들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인도네시아 언어들
그리고 곧 그리워질 모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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