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착석이라는 말인듯. 회색은 개방하지 않는다. 회색은 선수와 관계자 쪽일듯.
오늘자 환율로 100달러에 4000원 정도.
기념품 판다는 건 줄 알았는데. 5일권 4일권 시즌권을 사면 주는 거네. 똑똑해.. 이런 건 좀 본 받아야해..
쵸티엔첸 아직 건재해.
왕즈이도 아직 짱짱해..
응원하지만 힘들어 보인다.
Lee Chia hao / Lin chun yi 둘 다 연속 세미.
Lin chun yi 선수가 떡잎이 달라 보인다.
심유진 선수의 개인전 첫 타이틀이라고 합니다. 축하드려요.
올림픽 이후 떨어졌던 금메달리스트 리양/왕치린 선수가 팬서비스 차원에서 파트너로 참여한 듯. 이게 맞지.
그래도 지금 대만 1 티어는 리준후이/양포싼
300급이라 그런가 자국선수들이 너무 많네.
시드에 아는 팀이 없다..
Ye hong wei 선수가 준결승에서 다친 것 같은데 어떻게 다쳤는지 영상을 찾을 수가 없네.
5주짜리 연속 토너먼트의 3번째 자리. 300급 여러가지 이유로 자국팀이 많을 수 밖에 없었던 구조.
300급은 자국의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분위기로 만드는게 좋아보이기도 한다.
우리 선수들 외롭지 않도록. 부담이 아니라 응원을 말이다. 관중도 배워야 한다. 매너를 예의를 등등.
'민턴한다롱 > 24 BWF World Tour'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dminton] 2024 China Open Super 1000 (2) | 2024.09.28 |
---|---|
[Badminton] 2024 Hong Kong Super 500 (1) | 2024.09.22 |
[Badminton] 2024 Korea Open Super 500 (3) | 2024.09.11 |
[Badminton] 2024 Japan Open Super 750 (1) | 2024.09.03 |
[Badminton] 2024 Canada Open Super 500 (1) | 2024.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