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minton] 2024 China Open Super 1000

 

1월에 열렸던 말레이시아 1000급 이랑 비교하면 상금이 150% 정도 상승했다.

티켓 정보는 못 찾것다.

[Badminton] 2024 Malaysia Open Badminton Super 1000

 

 

남복도 이겼으면 중국이 싹쓱이 할 수 있었네;;

개인적으로는 뭔가. 중헌게 빠진 1000급 시합.

 

요번 차이나오픈은 남단이 꿀잼.

시드만 보더라도 1,2,3,4 번 2R 전에 다 집에 가심

홍양이씨가 우승했네. 음 그렇군

시유키는 기복 없는게 장점인 새가슴이라고 생각했는데.

올림픽 이후로 멘탈이 오락가락하는 모습. 목표를 잃은 일인자의 최후인가..

오랜만에 긴팅이 좋은 모습.

꾸준한 비티싼

리지지아는 아픈게 맞을거다. 아니 맞아야한다. 뭘로든.;;

*코키 와타나베는 모모타 팀 소속.

나라오카는 자국팀 선수들이 까다로울텐데 클라스가 한층 올라간 안정적인 모습.

홍양이형 꾸역꾸역 올라왔구나.. 이게 진짜 경험치지. 큰 무대에서 승리의 경험.. 그리고 이겨낸 경험 

역시 리쉬펑 ... 응 아니야..

이번 시합 최대 이변은 알섹센 조기퇴근이지. 암 이틀 전에 결승에서 만났을 중국 신예에게 덜미를 잡혔다.

스타가 되려면 스타를 잡아야지. 과연 꾸준함을 보여줄 수 있을까나 지켜보자

미야자키 선수 아직 띄워주기에는 한참 멀은 것 같은데..;; 내 식견으로는 아니야

오호리상 꾸준스키

야마구치 클라스

타이쯔잉 선수는 .. 은퇴 수순인가..

 

요번 토너먼트는 인도네시아 피크리/마틴 조가 sf에 올라와 있넹.

말레이시아 애들은 자국 남복조 세대교체가 슬슬 이루어지는건가

인도 브라더들이 안보이네

오호라 왕창을 잡았구나.

옹유신 /테오가 잘했네

마울라나네가 덴마크 팀에게 졌군

지아이판 선수는 젱유 선수랑 팀을 이뤘네. 젱유 선수는 sf에서 전 파트너랑 게임을 했네

김혜정 / 정나은 선수 sf

단순히 올림픽의 여파일까

내가 생각했던 혼복의 시대는 이제 마무리되는 순간이려나

시드권자들이 다 기권해서 텅텅비었네

젱시웨이/황야총 , 서승재/채유정 , 유타/히가시노 , 데차폴/삽시리 

일본팀은 해체 확정이고.. 나머지 팀들도 나이가 적지 않아서 분해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이게 바로 결혼의 힘인가

대만팀 부상이 큰가보네 1000급 대회를 기권할 정도면...

천탕제..?

이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