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턴한다롱/25 BWF World Tour

[Badminton] 2025 Malaysia Open Badminton Super 1000

일시적알파카 2025. 1. 14. 15:00

1링깃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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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포인트

상금

 

 

쵸티엔첸은 시유키와 비슷한 플레이어. 나이 차이 때문일까나

리척유는 역시 문지기가 맞다.

대만 선수가 6명이나 엔트리에 있네. 마구마구 성장중

일본도 최근 빛을 내는 선수들 몇 있다.

프랑스에서는 토마주니어 포포 다크호스 느낌의 랭커 사냥꾼

긴팅은 이제 상위권 선수들과의 경합에서는 밀리는 느낌. 

 

의심 할 여지가 없다.

그녀는 지금 외계인이다.

투어 2년차 미야자키의 혹독한 신고식

기울어가는 오쿠하라선수

툰정..?

인타논 선수는 회춘이 맞다.

무난무난 한예. 점프를 하지 않는 한 더 큰 성장은 어려워 보인다

왕즈이. 안정감을 얻어가는 중

 

우리나라 대표팀 남복은 현재 여러가지 실험중.

나이도 실력도 전성기에 다다른 서승재 / 김원호 조합이 다시 생겨났다. (진용/강민혁)

개인적으로는 서승재/진용이 더 나아보인다.

보는 재미가 달랐고 서승재 선수의 더 폭넓어지고 다채로운 플레이에 눈빛이 반짝였다. 비단 진용선수의 안정감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합을 죽 노려보았다. 파트너쉽이고 뭐고 그냥 개인의 실력으로 찍어눌러버린 느낌.. 전성기구나 싶었다.

다음 토너먼트도 연달아 같은 파트너다. 이 조합이라면 성적이야 별탈 없이 나겠지만 우리나라는 세계1위 아니면 금메달이 목표일테니 당분간은 천천히 지켜보기로 하자

대만 왕치린 조는 확실히 다크호스다. 둘다 장신에 플레이 스타일이 압박감이 넘친다.

6번 시드 중국조는 문지기에서 멈추는 모습이 짙어지고 있다.

리준후이네는 기복.

랭키/셰티 조도 상위권 대회에서는 안정감 있게 랭킹을 유지하는 모습.

진용/강민혁 조는 아직 디테일이 떨어지는 모습. 강민혁 선수 후위로는 승리로 가는 한계가 뚜렷해 보인다.

뭔가.. 뭘까 변화가 필요하다.

말레이시아 문지기 테오/옹유신 조에게 흔들리는 모습은 우리가 기대하던 모습은 아닐터이다.

이걸 새로운 조합이 우승하네... 유키 후쿠시마/ 마유 마츠모토 축.

여복은 괜찮은 신입들의 유입이 아직 더딘 모습. 군림하는 상위권 선수들과 그들의 재조합.

오랜만에 여복에 복귀한 최애선수 마츠토모 미사키 선수 경기나 찾아보자.

 

데차폴 화려한 복귀. 파트너 바꾼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1000급 우승이라니. 세대교체 성공적인가 이름 외워야지 야도 수피사라?

4번 시드는 결혼하시고 회춘하시네..

천탕제 / 토이웨이 이제 랭커의 스멜이 난다.

 

혼복은 진짜 중국이 노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