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0 | DAIHATSU SUPER 500 Indonesia Masters 2022 Day 2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가까웠던 좌석들 우리나라 주말 관중 보다 많은 평일 오전 관중들 심판 마이크 소리가 큰 것 같다고 생각이 든 순간 관중의 환호성에 쉽게 파묻혀 버렸다. 실내 스크린에는 경기 영상 없이 점수만 표기한다. 시합장 안에 옷 매장이 없었다. 오징어 불고기를 시키지 말자 언어란 결국 질이 아니라 소통이었다 평생을 허물고 다시 지어내는 일이 배움이지 않을까 https://youtu.be/0vxOo0Dq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