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44 휴식
Be, 애런, 드루
드디어 싱가폴에 온 목적이었던 Be를 만났다.
여전히 다정다감했던 Be
무뚝뚝하지만 틈틈히 살가운 애런
마음이 따뜻한 것 같은 드루까지
몇 번을 곱씹어야 이유는 타당해지는 걸까
배움이 있는 하루로 기억하고 싶다
https://youtu.be/m-hz21yDq5k
'Travel ÷ Badminton > 22 Singapo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p.48 쉼과 이해 (0) | 2024.05.05 |
---|---|
Ep.47 2AM (0) | 2024.05.04 |
Ep.46 맥주에 취하는 남자들 (0) | 2024.05.03 |
Ep.45 민턴일지 Singapore (0) | 2024.05.02 |
Ep.43 전입신고 (1) | 2024.04.30 |